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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 설립 후보지로 거론됐던 중구
다운동과 범서읍 일원 개발제한구역에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대규모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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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가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을
추진중인 중구 다운동과 울주군 범서읍
척과,서사리 일원입니다.
(C\/G)56만평에 달하는 개발제한구역인
이곳은 당초 국립대 설립 후보지로
거론됐던 곳입니다.
(S\/U)주공측은 이 지역에 오는 2천12년까지
만900여 가구의 임대주택단지를 건립하기로
하고 울산시와 사전협의에 들어갔습니다.
주공측은 임대주택을 주변 전세가격의
6-70%선에서 최고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조건으로 공급하고,전체 가구의 일정비율은
일반 아파트로 분양할 계획입니다.
◀INT▶(주공 전화 인터뷰)
울산시는 다음달까지 임대주택단지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건설교통부에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지만,기반시설이나
주택수요 등을 감안해 단지 규모가 일부
조정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INT▶신장렬 도시국장
최근 주상복합 등 고급아파트가 넘쳐나는
울산지역의 현실을 감안할 때 새로 조성될
임대주택단지가 무주택 서민들의 설움을
어느정도는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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