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어제(6\/23) 실시한
파업 찬반투표가 조합원 과반수가 파업에
찬성표를 던져 가결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전체 조합원 4만 3천여명 가운데 90%인 3만 9천여 명이 투표에 참가해
이중 80%가 파업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다음주 월요일 야간조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산별전환 투표일 전까지
매일 주야 두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금 기본급 9% 인상과
호봉제,월급제 실시 등을 놓고 9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차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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