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6\/23) 국세청 직원을 사칭해 세금을 환급해준다며 돈을 뜯어가는
사기사건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6\/23) 오후 1시30분쯤
자신을 국세청 직원이라고 밝힌 용의자가 중구 성안동 29살 남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계좌
번호를 가르쳐 주면 세금 환급분 58만원을
입금시켜주겠다며 알아낸 계좌에서 현금
175만원을 빼갔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한 유사 사기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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