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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극복해야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6-23 00:00:00 조회수 96

◀ANC▶
울산과 부산,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가
이른바 대수도론에 맞서 광역경제권을 구축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지역 이기주의 극복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울산과 부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경제권은
수출비중이 28%에 달하고,전국 항만물동량의 43%를 처리하는 거대 산업지역으로,지난
40여년간 국가 경제성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그러나 중국의 급성장에 따른 서해안권
집중육성과 충청권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여기에다 최근 불거진 대수도론까지 겹치면서
국가경제의 중심축에서 보조축으로 전락하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울산과 부산,경남 3개 시도는 이같은
위기극복을 위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INT▶

동남권 3개 시도간에 공동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여러차례 있어 왔지만
행정권역과 지역 이기주의의 벽에 부딪혀
지금까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부경대와 대우버스 이전 추진과정에서
부산과 마찰을 빚었던 것이나 참여정부들어
의욕적으로 추진됐던 동남권 초광역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1년이 채 안돼 흐지부지 끝난게
바로 그런 사례입니다.

(S\/U)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3개 시도지사들이
지역 이기주의를 넘어서 동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 NEW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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