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 결렬에
따라 오늘(6\/23) 새벽 야간조 조합원을
시작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갔습니다.
울산공장 야간조 조합원 만여명은 오늘 오전 1시부터 1시간 동안 투표를 했으며, 주간조
조합원 1만8천여명은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점심 시간을 이용해 투표를 마쳤습니다.
개표는 전주, 아산 등 다른 공장의 투표함이 도착하는 오늘 밤 9시쯤 시작될 예정이며,
개표 결과는 내일 오전쯤 나올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달 9일부터 임금
12만 5천 524원 인상과 성과급 지급,호봉제
실시 등을 놓고 9차례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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