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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가 정신질환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교도소로서는 전국에서
처음 시도된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수용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재활을 돕게 됩니다.
서윤식 기자......
◀END▶
◀VCR▶
원예치료사의 손놀림을 유심히 보며
수태봉 위에 풍란을 심어봅니다.
수태를 다져서 붙이니 멋진 풍란 화분이
완성됩니다.
원예 실습이 진행된 곳은 학원이나
학교 강의실이 아닌 교도소ㅂ니다.
진주교도소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정신질환 수용자들을 위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했습니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앞으로
수용자들의 신체와 정신의 재활을 돕게 됩니다.
◀INT▶(원예치료사)
교도소 운동장 한켠에 마련된 정원.
아직은 볼품이 없지만 수용자들의 손길로
언젠가는 화사한 정원으로 바뀌게 됩니다.
5평이 안되는 수용거실.
쇠창살 창문 아래에
시크라멘 화분이 들어왔습니다.
(S\/U)
수용자들은 꽃과 나무를 키움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레 느끼게 됩니다.
수용시설마다 화분이 배치된 것은
교정 행정의 작지만 큰 변화ㅂ니다.
◀INT▶(교도소 관계자)
닫힌 공간이지만 꽃과 나무와
더불어 생활하게 된 수용자들.
창살아래 화분이
꽃망울을 터트릴 때면
수용자들의 마음도 활짝 피어날 것입니다.
◀INT▶(수용자)
엠비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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