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단체협약 체결을 요구하며 70여일간 파업을 벌인 울산 건설플랜트 노조가 올해도
노사 협상에 난항을 겪자 오는 다음달
5일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건설플랜트노조에 따르면 다음달 5일 전체
조합원 85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한 뒤 가결되면
곧바로 파업에 돌입키로 했습니다.
건설플랜트노조는 지난달 초 지역 90개 건설플랜트업체에 올해 임단협 교섭을 요구하고
상견례를 갖자고 했으나 업체측이 불참하는 등 지금까지 6차례나 교섭이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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