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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투표

입력 2006-06-22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내일(6\/23) 새벽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갑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파업이지만, 올해는
그룹 총수가 구속된 데에다 해외 변수들로
협상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 노조가 내일(6\/23) 새벽 1시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합니다.

해마다 파업이 실시돼온 만큼 올해도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파업이 가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회사측에 요구한
임금 협상안은 기본급 대비 9.1% 인상과 주간 연속 2교대제 전면 실시,임금 체계 개선
등 입니다

현대자동차 회사측은 환율 급등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와 원자재 값 상승 등을 들어
노조의 요구는 무리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회사측은 회사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만큼 노조의 파업은 노사 모두의 공멸을 부를 수 있다며 파업 자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와 지역 상공계도
파업이 지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며,
노조의 결정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S\/U▶사측의 최종 결재권자인 정몽구 회장의 부재로 올해 현대차 노사의 협상 속도는 매우 더딜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정부의 노사관계 로드맵과 비정규직 문제, 산별노조 전환 등 현대차의 내부문제를
넘어서는 외부 변수들도 협상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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