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폭행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실련은 오늘(6\/22) 기자 회견을 갖고,
울산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19.6%가
언어와 신체적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폭행을 한 사람은 한국인 동료가 76.5%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 상사가 23.5%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들은 가장 힘든 점으로
동료들과 의사 소통이 어려운 점을 꼽아,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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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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