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인천, 경기도 시, 도지사 당선자들이
구상하고 있는 "대수도 만들기"에 대해
울산과 부산, 경남 3개 시, 도지사는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박맹우 울산시장과 허남식 부산시장,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내일(6\/22)
부산시청에서 "울산, 부산, 경남 공동발전과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지방 경제를 위축하고
지역불균형을 더욱 고착화시키는 수도권 규제 완화를 반대하며 동남권 3개 시도의 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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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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