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상에서의 음주운항과
선박사고는 대형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기상상태가 불규칙한 여름철이면
위험은 더 커집니다.
해경은 사고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윤석 기자!
◀END▶
◀VCR▶
남해군 설천면 해상에서
지난 19일
통영선적 7.7톤급 양식장 관리선이
암초에 좌초됐습니다.
지난 12일 거제시 사등면 해상에서는
술에 취한상태에서
낚시배를 몰던 50대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경의 신속한 출동과 단속이 없었다면
어떤 피해가 발생했을 지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S\/U)
특히 날씨가 변덕스러운 장마철과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피서철에는
이러한 사고의 위험은 더 커지게 마련입니다.
해경은 낚시배와 레저용 선박 등에 대해
음주운항 단속과 사고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해경은 또 피서객들에게
위험한 해역을 알려주는 안내물을 나눠주고
사고발생에 대비한 위치확인 점멸등,
휴대전화 방수팩 등을 빌려줄 방침입니다.
◀INT▶
해경은 특히 사고발생 때의
올바른 신고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사고는 일어나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평범한 상식은
여름철 바다위에서도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MBC뉴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