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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21) 밤부터 울산지역도 본격적인
장마권에 접어듭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는데,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시설 관리는 엉망입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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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마는 오는 26일까지 집중 호우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달 중순까지
장마는 계속됩니다.
◀INT▶예보관
장마가 시작되면, 해마다 불안한 사람들은
역시 재난 위험시설 인근 주민들입니다.
울산시는 대다수 재난위험시설은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등 보수 공사를 이미 마쳤다고
밝혔지만, 주민들의 불안까지 불식시키진
못하고 있습니다.
◀SYN▶비만 오면 불안합니다.
◀S\/U▶이같은 주택가 절개지처럼 재난위험
시설은 지난해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상습침수지역에서는 올해도 피해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침수구역의 경우, 배수로가 토사에 막혀 제기능을 잃어버렸습니다.
배수로를 메운 잡초가 물길을 막아버리면서, 작은 비만 오면 이 도로들은 물바다가 될
것이 뻔합니다.
울산시 재난대책본부는 장마철에는 계곡
인근에서 야영을 하지 말 것과, 절개지 밑으로 다니는 것을 피해줄 것, 그리고, 재난 위험시설물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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