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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피해자가 마음놓고 상담하고
치료받고 또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센터가 울산에도 설치돼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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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청이 울산경찰청의 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병원측과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성,학교폭력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는 여경과 상담사,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하면서 피해자 상담과 진료,
수사,법률지원을 동시에 진행하게 됩니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학생 가운데
가해자를 명확히 알 수 없거나 가해자가 치료비 지급 능력이 없을 경우 최고 300만원까지
피해자에게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관련 예산은 교육부로부터 지원받게 됩니다.
◀INT▶서용범 부교육감 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피해자 지원시스템이
마련됨에 따라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 등
학교폭력에 대한 안전장치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울산시 교육청에 자진 신고된
학교폭력은 가해자 324명에 피해자 212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나, 실제 발생한 학교폭력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교육청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더 많은
행정력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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