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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소나무 대규모 고사 위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6-20 00:00:00 조회수 101

해안지역 소나무에 솔껍질깍지벌레가 크게
확산되고 있어 대규모 고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소나무
70㏊였던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산림 면적이
올들어서는 470㏊로 확산됐습니다.

발생지역은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주변이 300㏊로 가장 심각하고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과 염포산 일대 132㏊, 북구 당사동 35㏊, 남구 용연동 3㏊ 등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달부터 나무주사와 항공방제를 강화하면서 피해가 심한 서생면과 염포산
일대에서 간벌을 실시하고 있으나 확산추세가 쉽게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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