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전국 외국어고등학교에 대해
2천8학년도부터 거주지 시.도로 입학제한을
추진하고 있어 울산에도 외국어고등학교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와 같은 거주지
제한 규정이 신설되더라도 울산의 경우
외국어고등학교가 아예 없기 때문에 타 시도
외국어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자체 외국어고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울산지역에서 다른 지역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이 한해 평균 100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울산시교육청은 예산부족으로 외국어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31개 외국어고등학교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6개,부산 4개,경기도 10개로
64%인 20개가 이들 지역에 집중돼 있고
울산,광주,강원,충남에는 설립돼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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