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19) 쟁의발생을 결의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20)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3일
조합원 투표를 통해 파업이 결정되면 다음주
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사측과 교섭상태를 지켜보면서
쟁의 수준을 결정하겠지만, 단기간 승부가 아닌
장기적인 투쟁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이번 임금협상이 어느 때보다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오는 29일 산별전환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이번 임금협상의
또 다른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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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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