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아파트 건축
사업이 기업들의 영리목적으로 전락하면서,
서민들이 울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는 지난 2천2년
서민들을 위한 임대아파트로 지어졌습니다.
시행업체인 평창토건은 입주민 모집 광고에서 "2년 6개월의 거주 기간이 끝나면 입주 당시의 분양가격으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당시 분양 기준가격은 32평 아파트의 경우
9천3백만원으로 공고됐습니다.
그러나, 평창토건은 약속된 기한이 지난 뒤에도, 이 임대 아파트를 입주자들에게 분양하지 않고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평창토건이 분양 가격을 올리기 위해 분양 시기를 1년 이상 계속 미루고 있다며 북구청에 분쟁 조정을 신청했습니다.
◀INT▶
평창토건은 당초 제시했던 분양기준가격에서 최소한 천3백만원가량은 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평창토건은 서민주택 안정을 목적으로 임대
아파트를 짓는다며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고,
각종 세제혜택을 보면서 단지를 조성했습니다.
◀S\/U▶광고도 계약도, 법규정도 무시하고 있는 평창토건의 이같은 행동은 입주민들에게 공적기금인 국민주택기금을 갖고 자신들의 배만
불린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