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9)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수순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대의원 4백명이 참석한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고 임금협상 결렬에 따른 쟁의발샐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대비 9.1%의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 월급제와 호봉제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이후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대자동차는 그동안 성실히
협상을 벌여왔다며, 정몽구 회장이 구속되는 등 회사가 어려움에 처한 상황을 노조도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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