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유영재 기자
◀END▶
◀VCR▶
떠나갈 듯한 함성!
문수구장 호반광장은 또 한번 붉은 물결에 휩싸였습니다.
◀INT▶ 호반광장 축구팬
잠 못 이루는 응원인파는 모두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경기설명)
◀S\/U 1)▶ 통쾌하게 터지는 골 장면은 밤샘 응원의 피곤함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S\/U 2) ▶ 지칠 줄 모르는 밤샘 응원은 날이 밝을수록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환하게 불이 켜지고 대한민국이 울려퍼지면서 응원 열기는 절정에 달합니다.
거리 응원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구치소 수감자들도 목청껏 태극전사들을 응원합니다.
손에 땀을 쥐는 승부! 흥분과 탄식이 수시로 교차합니다.
◀INT▶ 수감자
(경기결과 - 이기거나. 지거나)
승리의 기쁨을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한국팀의 선전에 큰 박수를 보냈습니다.
◀INT▶ 거리응원 축구팬
(이기거나 지거나) 최선을 다했다.
밤새 도심은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변했고, 그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습니다.
낮과 밤을 뒤바꿔버린 응원 열기와 흥분에 울산은 밤새도록 잠들지 못했습니다.
◀S\/U 3) ▶ 경기 승패를 떠나 투혼을 불사른 태극전사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