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는 오늘(6\/16) 오후 2시
울산노동지청 앞에서 노사관계 로드맵 폐기와 노동탄압 중지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시청 앞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오늘 집회에서 민주노총은 월드컵에 묻혀 노동자들의 절박한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화진교통과 덤프연대 등 현재 파업을 진행중인 사업장들의 연계투쟁을 선언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다음주부터 노사 마찰을 빚고있는 사업장에 대한 지원에 나선 뒤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총 파업에 나설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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