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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준비위 설립 필요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6-16 00:00:00 조회수 27

◀ANC▶
울산항의 운영주체가 현재의 행양수산부에서
부산항과 인천항과 같은 항만공사 체제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항 항만공사도입을 위한 토론회 내용을 홍상순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울산항 항만공사도입 방향 토론회)

빠르면 내년, 늦어도 2-3년내에
울산항에 항만공사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울산대학교 김성득 교수는
울산항만공사의 규모를 부산, 인천항만공사와 비슷한 3개본부 12개팀, 130명 정도로
제안했습니다.

김교수는 또 현재 항만공사는 운영에 제약이 많아 옥상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울산
항만 공사 설립 이전에 정부와 업무 분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현행 법대로 수입구조를 가질 경우 재정자립도가 6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역 이용료와 입항료 등을 정부 수입에서
항만공사수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INT▶김성득 교수\/울산대학교

정부가 주도하게 될 항만공사 설립에
울산의 입장을 전달할 상시 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INT▶이철영 교수\/한국해양대

해양수산부는 아직 항만공사 운영이 안정화
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면서 지자체와 항만
종사자,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INT▶엄기두 항만물류과장\/해양수산부

이밖에 토론회에서는 액체화물이 많고
기업소유의 부두가 많은 울산항만의 특성을
감안해 울산항만공사의 조직을 특성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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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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