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는 19일 쟁의발생을
결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오는 19일 제 90차
임시 대의원 대회를 소집해 쟁의발생을
결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쟁의발생 결의 후 앞으로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파업 수순을 밟을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달 9일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한 후 그 동안 9차까지 교섭을
했지만 임금기본급 대비 9.1% 인상 등 대부분의 협상안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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