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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의 미학(마산)

입력 2006-06-16 00:00:00 조회수 60

◀ANC▶
지금처럼 페인트가 없었을 때
우리 조상들이 최고로 친 도료는
옻칠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명맥만 겨우
이어지고 있는 정돈데..
12공방의 고장 통영에
국내 최초로 옻칠 미술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잘고도 섬세하게 이어진 오색의 자개,
그리고 은은한 옻칠의 미학이 더해
한 마리의 웅비하는 학이 탄생했습니다.

흔히 오천년의 신비로 불리는 옻칠은,
옻나무에서 뽑아낸 칠액을 도료로 쓰는 것으로
청동기 시대 유물에서도 발견될 정도로
생명력이 긴 우리의 전통 공예기술입니다.

◀INT▶ 김성수 관장

국내 최초로 통영에 문을 연 옻칠 미술관은
환경과 인간, 작품중심을 표방하고
국내외 작가 작품 153점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옻칠 공예에 바친 55년 외길 인생.

통영이 고향인 김성수 관장은 이제는 명맥조차 희미해진 옻칠 공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해 사재를 털어 미술관을 지었습니다.

◀INT▶ 김성수 관장

나전공예를 비롯한 12공방의 고장 통영이
장인정신의 귀향과 만나, 사그러져가는
우리 전통 칠문화의 재건에 나서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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