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3대 울산시의회가 오늘(6\/15)
마지막 본회의를 갖고 4년동안의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쳤습니다.
의정활동에 직접 참가해온 의원들과
의정을 감시해온 시민단체가 생각하는 과제는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3대 시의원들은 지난 1대와 2대에 비해
의정 활동에 성실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통과된 조례안이 13건이나 돼 1건도 없었던
1대와 3건에 불과했던 2대 의회에 비해
왕성한 활동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시정을 꿰뚫어 보는 안목은 여전히
부족했다는 지적입니다.
경전철이나 태화루 복원 등 현안사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는 이윱니다.
◀INT▶박종임 회장\/여성유권자연맹
"전문가 자질이 부족"
또 의장단 구성 때마다 대결양상을 보이며
자리에 연연하는 구태를 보였고 자리 보전을
위한 국회의원 줄서기가 여전했습니다.
한나라당이 집행부와 의회를 독식하면서
시정에 대한 견제가 미흡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INT▶윤종오 시의원\/민주노동당
"집행부와 의회가 한나라당이어서 견제기능 미흡했다"
울산시에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해달라는
요구와, 시민단체의 격려를 바라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INT▶김재열 시의원\/한나라당
"긍정적인 눈으로 봐달라"
4대 의회부터는 의원들의 처우가 유급제로
전환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은 지방의원들에게 보다 전문직이고 체계적인 의정 활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