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브루셀라병 때문에 축산농가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게다가 폐사된 소를 묻을 땅도 없어
농촌마다 비상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브루셀라병에 걸려 죽은 소 12마리가 매몰된
한 야산입니다.
축산 농민은 죽은 소를 마땅히 처리할 곳이
없어 자신의 개인 땅에 소를 묻은 것입니다.
◀S\/U▶ 하지만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소들을 모두 옮겨 묻었습니다.
인근 주민들이 수질 오염 우려를 제기해
소 폐사에 따른 손실 이외에도 폐사된 소를
두번 묻는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매몰 장소를 물색하다, 살처분 명령이
떨어지고 10일을 넘기면 천만원 이하의
벌금까지 물어야 합니다.
◀INT▶ 한우 축산농가
가축 전용 화장장이나 집단매립지 방식은
주민들의 반발을 우려해, 축산당국이 입지
선정 자체를 포기한 상탭니다.
한꺼번에 수백.수천마리의 가축이 살처분될
경우 현재로서는 처리방안이 막막합니다.
◀SYN▶ 울주군청 관계자
폐사된 가축을 묻을 곳도 없는데다 앞으로
살처분 보상금도 대폭 낮춰져 축산농가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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