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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동안 울산에서
전국 소년체육대회가 열립니다.
역대 가장 많은 17개 이상의 금메달을 목표로 하는 울산시 선수단이 막바지 담금질에 여념이 없습니다.
옥민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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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거친 호흡소리에 훈련장에는 빗줄기보다 굵은 땀방울이 떨어집니다.
지난해 종합 11위에 그쳤던 태권도는 그동안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어느해보다 알찬 준비를 마쳤습니다.
◀INT▶ 홍철의 (초등 6학년)
검끝이 갈수록 날까로워지는 펜싱의 막판
훈련에서는 열기가 뿜어나옵니다.
◀INT▶ 정소영 (중 2학년)
울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개회식도 행사 준비를 마치고 개막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이성걸 행사총괄팀장\/\/울산시 교육청
이번 소년체전은 전국 16개 시도에서 체전
사상 최대 규모인 30개 종목, 만7천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울산시선수단은 럭비와 조정, 하키를 제외한 27개 종목에 553명의 선수가 출전해 종합 14위 목표 달성에 나섭니다.
그러나 전국이 월드컵 열기에 휩싸이면서
소년체전이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
그들만의 축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s\/u)선수들 한사람 한사람의 굵은 땀방울이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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