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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탁 경고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6-14 00:00:00 조회수 90

◀ANC▶
박맹우 시장이 새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달 울산시의 대규모 인사를 앞두고 박맹우 시장이 간부회의 자리에서 인사청탁을 경고하고 나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박시장은 연공서열 보다는 능력위주의 인사를 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한동우 기자.

◀VCR▶
다음달로 예정된 울산시의 인사를 앞두고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별정직인 복지여성국장과 산하기관인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등의 임기가 끝나고,
명예퇴직 또는 공로연수로 공직을 떠나는
4급이상 공무원만 7명에 달해 인사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C\/G)박맹우 시장은 간부회의 자리에서
"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열심히 하는 공무원에게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인사청탁을 해서 괜히 힘들게 하지
말것"을 당부했습니다.

박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인사청탁자에게는
불이익이 돌아갈 것이라는 경고와 함께
연공서열 보다는 능력위주의 인사를 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굳이 이런 언급이 없더라도 선거와 관련한
논공 행상이나 정실 인사와 같은 과거의 폐습은 마땅히 사라져야 한다는 게 공직사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생각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박시장의 첫 인사 행보가
이같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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