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재활용 촉진시책에도 불구하고
홍보부족 등으로 일반 가정에서 재활용품의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최근 가정주부와 직장인 등
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잘 안되는 품목으로
응답자의 55%가 폐필름류를 들었고 다음으로12.6%가 음식물류,9.8%가 스티로폼 등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분리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32%가 세척이나 병뚜껑 분리 등이
번거롭다고 답했고,분리수거 품목 자체를 모른다는 응답도 30%에 달해 홍보가 크게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분리배출을 누가 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내가 72% 남편이 14%로 답했으며,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언제 어디서나 배출할 수 있는
체계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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