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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신축 공사장 옹벽이 폭삭 무너져
버렸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설업체의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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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남구 신정동의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입니다.
높이 5미터의 옹벽이 폭삭 무너져
버렸습니다.
대형 조경석이 아슬아슬하게 무게를
지탱하고 있고, 일부는 하천 아래로 떨어져
내렸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시간은 오늘(6\/13) 오전
10시쯤.
S\/U)옹벽이 무너진 곳은 아파트 건물 바로
옆에 인접해 있어 자칫 대형 사고를 불러일으킬
뻔 했습니다.
나머지 100여미터 옹벽도 언제 무너질 지
모른채 간신히 조경석을 받치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옹벽위에 집채만한 조경석을
마구 쌓으면서 옹벽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내려앉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SYN▶공사관계자
옹벽 붕괴로 새로 짓고 있는 바로 인근
아파트의 안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건설사의 안전 불감증과 관계 당국의
허술한 감독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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