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6\/13) 올해 임금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달 9일부터
오늘(6\/13)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임금 협상을 벌였으나 회사측이 무성의한 태도를 일관해
교섭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자동차 노조는 빠르면 이번 주중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기본급 대비 9.1% 임금 인상안과 성과급 지급, 호봉제 실시, 사무계약직의 정규직화 등을 놓고
회사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 차이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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