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가
오늘(6\/12)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상공계가 건의한지 10년만에
이뤄낸 성과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규모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울산사무소가
울산상공회의소내에 둥지를 마련했습니다.
지역상공계가 지난 10년동안 정부에 27차례나 공식 건의한 결과입니다.
울산사무소는 중소기업 지원정책 대부분을
대행할 수 있어 부산까지 가던 번거로움을 크게 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파견 직원 2명에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각각 1명씩이 파견돼
직원은 4명에 불과합니다.
지난 2002년 개소한 대전충남지방사무소가
소장을 포함해 3개과 23명의 직원을 둔 것과는 다른 대웁니다.
◀INT▶이유종 청장\/부울중기청
"4명뿐이지만 업무가 늘어나면
규모 늘릴 수 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체는 대기업 협력업체가
다수를 차지해 중기청의 역할이 적다는
이유지만 실제로는 하청 구조를 개선하는 등
공공기관의 역할이 더 필요한 곳입니다.
울산사무소의 규모를 확대하고
단독 청이 설립될 수 있도록 지역상공계가
계속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