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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서도 라이벌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6-12 00:00:00 조회수 41


◀ANC▶
경남 거제시의 대우 조선과 삼성중공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주력 기업이자 라이벌입니다.

이들 2군데 조선소들이 지난 5.31 지방
선거에서 모두 4명의 지방의원을 배출해
지방의회에서 경쟁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대우조선 탑재팀에 근무하는 김해연 씨.

2천년 보선으로 거제시의회에 입문해 재선한 뒤
이번엔 도의원에 도전해 51%의 득표율로
당선됐습니다.

◀INT▶ 김해연 061330쯤~
"시의회 활동하면서... 도의원 때도 계속"

이번 선거에 4명의 직원이 출마해
3명이 당선된 대우조선 직원들은
흐뭇한 속심정을 굳이 숨기지 않습니다.

◀INT▶ 이세종 061618쯤~
"매각협상에서 당선자들의 역할 기대"

시장과 시의원 후보를 냈던 삼성중공업도
설계운영부 이태재 부장이 한나라당과 민노당의 텃밭 속에서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당선돼
들떠있기는 마찬가집니다

◀INT▶ 이태재
"..."

거제시의회 의석 1\/4에다,
도의원까지 조선소 직원들이 차지하자
이들이 출신 기업의 이익만 대변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INT▶ 이종대
"두루 잘 해야"

수주잔량 각각 세계 2, 3위로 바다의 라이벌인 대우조선과 삼성중공업이, 이제 지방의회로
무대를 옮겨 또다른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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