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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축제 폐막-로컬용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6-11 00:00:00 조회수 52

◀ANC▶
지난 9일 개막된 고래축제가
사흘간의 행사 일정을 모두 마리리하고
오늘(6\/11) 폐막됐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주요 축제 내용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선사시대 울산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잡이가 재현되고 있습니다.

작은 배와 작살로만 무장한 용감한 선사인들이 덩치 큰 고래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선사시대 울산 앞바다는 원주민들이 고래
잡이를 주요 생업으로 삼을 정도로 고래가
많았습니다.

이들 고래가 돌아오기를 기원하는
소망 고래 모형 수천개가 바다로 띄워졌습니다.

◀INT▶

국내 유일의 고래박물관에는 한반도 고래
역사와 고래잡이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유물들이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래가 우리 문화의 중요한 일부분이었음을
증명하고 이를 되살리자는 고래축제가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INT▶

축제 기간동안 그림 그리기와 고래도자기,
고래비누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래 축제가 열린 울산 장생포항은 고래
잡이가 금지된 천980년대 중반까지만 하더라도
한해 수백마리의 고래가 집히던 국내 최대
포경기지였습니다.

S\/U)고래축제위원회는 내년부터는 동해안
고래를 구경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고래
축제를 해양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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