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는 2천9년 개교하는 울산국립대 설립과
관련해 부지보상을 위한 보상비가 추경예산에 반영되고 교육부의 학과구성 공청회도 이달
중순 이후 개최되는 등 관련 절차가 속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국립대 설립 예정지
30만평에 대한 부지보상비 550억원 가운데
일단 165억원이 울산시 추경예산에 반영되면서
관련 절차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토지소유자 250명을 대상으로 한
보상 설명회를 오는 27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일부 세대의 경우 대학부지에서
제척을 요구하고 있고 부지내 거주자 53세대가 집단이주를 요구할 경우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대비에도 들어갔습니다.
학과 구성 작업도 교육부에서 이달 중순이후 시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관련 용역을 수행중인 한국교원대측에서는
입학정원 천500명에 에너지와 환경,생명,
화학,기계 등 11개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
사범계열 설치를 초안으로 잡고 있습니다.
한편 교육부는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국립대설립 업무를 총괄하는 설립추진단을
3년간 한시기구로 이달안에 발족하기로
했습니다.
일원화됨에 따라 울산시와의 긴밀한 협의도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