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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 찜질방
건립 여부를 놓고 주민과 업체측이
심각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양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만큼
행정의 신속한 중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대규모 숯불 찜질방이 건립되고 있는
현장입니다.
주민들의 반발로 업체측이 공사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탭니다.
(S\/U)주민들은 현재 농기구를 동원해
공사차량 진입을 막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찜질방이 가동될 경우
수질이 악화될 수 있는데다
인근 과수원이 공해에 노출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INT 】
좁은 농로에 찜질방 차량이 오가면
농기구 진·출입이 어려워져
농사를 짓는데도 불편이 있다고 호소합니다.
이에 대해 업체측은 농로 확장과
오폐수 처리수준 기준치 이하 처리,
과수 피해의 철저한 예방 등의 세가지 중재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그러나 현재의 대표이사가
중재안을 실질적으로 담보할 수 있는 주체가
아니라며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업체측은 믿어달라는 입장입니다.
【 SYNC 】
행정기관과 주민,업체간의 긴밀한 중재와
협상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MBC뉴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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