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이 지역현실에 맞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역 복지수요에 대한 자료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6\/9) 오후 2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역할과 과제"라는 주제로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직도 지역복지가 중앙공급식의 일방적인 사업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복지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맞은 공급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복지시설 대표들의 의존적 타성과 복지전문가들의 단순한 조언자 역할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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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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