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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인 천800톤급
잠수함이 오늘(6\/9) 진수식을 가졌습니다.
우리 해군은 214급 잠수함을 보유하게 돼
대양 해군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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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800톤급 한국형 잠수함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길이 65.3미터에, 폭 6.3미터 수중 최대속력 20노트에, 40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잠수함 이름은 해군 창설의 주역으로 우리
해군의 아버지로 불리는 손원일 제독을 기리기 위해 손원일함으로 지어졌습니다.
◀INT▶노무현 대통령
(자주국방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쾌거)
그동안 우리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은
천200톤급이 가장 큰 것이었는데 손원일함
잠수함 건조로 천800톤급 잠수함 시대를 열게
됐습니다.
S\/U)손원일함은 공기가 불필요한 공기불요
장치를 장착해 기존의 209급보다 잠항능력이
월등히 향상됐습니다.
2주 이상 바닷속에서 작전이 가능하고
첨단 어뢰와 유도탄 탑재로 전투 능력도
크게 향상됐습니다.
특히 80% 이상의 우리 기술로 만들어져
앞으로 잠수함 독자설계 능력의 기틀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우리 해군은 천8백톤 규모의 잠수함을 갖게
됨으로써 대양 해군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INT▶오철식 준장\/해군정책홍보실장
이와같은 천800톤급 잠수함은 2천 18년까지
5척이 더 건조돼 우리 해군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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