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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초등학교 학생 2백여명이
집단 장염 증세를 보여 보건 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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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환자가 집단으로발생한 울산의
한 초등학교입니다.
오늘 하룻동안 이 학교 학생 천 300여명
가운데 100여명이 열과 복통을 호소하며 집단 조퇴했습니다.
이 가운데 30여명은 증세가 심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INT▶ 초등학생
(배가 아프고 열나고,,일찍 조퇴하고,,,)
보건당국은 일단 급식에 의한 바이러스성
장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황병훈 남구 보건소장
(물,급식 등 다양한 가능성 조사)
보건당국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선생님과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이와함께 어제(6\/8) 점심으로 제공된 학교 급식과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파는 음식물 등을 수거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단체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상태를 지켜본 뒤 급식 재개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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