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처음 가동에 들어간
부산 기장군 고리원전 1호기가 설계수명 만료를 앞두고 연장 가동을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가
논란이 예상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내년 6월로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나는 고리원전 1호기를
10년동안 연장 운전하기 위해 오는 16일 정부에
계속 운전 안정성 평가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수명이 만료된
원전을 연장가동할 경우 사고 위험이 그만큼
높아진다며 경제성만을 위해 주민 생명을
담보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12일 주민설명회를
갖고 안정성을 거듭 강조할 예정이지만
주민 반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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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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