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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형 할인마트나 백화점에서 장보는
주부들 많죠. 신선식품 사실때는 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전날 팔다남은 생선을 포장만 바꿔서
당일 들어온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판
대형 할인마트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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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제조 연월일이나 유통기한을 허위로 표시한
유명 할인점과 백화점 등 18곳을
무더기 적발해 행정처분했습니다.
울산 남구 모 할인점과
창원시 모 백화점등 5곳은
새우살 낙지 오징어등 수산물의 포장을 뜯은 뒤
재포장하면서 제조 연월일과 유통기한을
각각 1∼2일 늘려 변조 표시해
매장에 진열했다 적발됐습니다.
수산물은 유통기한 표시의무가 없지만,
소단위로 포장하는 과정에서,
어제 팔다남은 수산물을
마치 당일 들어온 신선한 제품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 겁니다.
비교적 유통기한이 긴 조미오징어나 과자 등
안주류도 수개월씩 유통기한을 연장해
팔아오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또,
부산 수영구와 해운대 모 할인마트에서는
제조 연월일과 유통기한이 표기돼 있지 않은
떡과 과자류에 마음대로 제조연월일과
유통기한을 표기한 뒤
진열해 판매했다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등 사고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16개 시도에 단속강화지침을 통보했습니다
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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