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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사분규로 6천 440억 생산 차질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6-07 00:00:00 조회수 156

울산지역이 지난 2004년부터 2년 연속 노사
분규로 생산과 수출에 가장 큰 차질을 빚은
지역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연구원과 노동부는 지난해 노사 분규를 겪은 287개 업체 가운데 15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생산과 수출 차질액을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의 생산 차질액이 6천 440억원으로
전체의 50%, 수출차질액은 3억 7천 600만달러로 전체 45.4%를 차지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현대, 기아차의 노사분규로 인한 생산
차질이 제조업부분 전체 생산과 수출차질액의 8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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