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야음동 화진교통 노조가 사측의 직장
폐쇄에 맞서 오늘(6\/7)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화진택시 노조는 지난해 택시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요금이 13.88%나 올랐지만
회사측은 임금까지 체불하며 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다며 총파업 투쟁에 들어갔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앞서 회사측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노조의 교통법규 준수 등 준법투쟁에 맞서
어제(6\/6)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화진교통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 요구안인
기본급 23% 인상안을 놓고 19차례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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