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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수주 강세(마산)

입력 2006-06-07 00:00:00 조회수 40

◀ANC▶
세계적인 고유가로 LNG, 즉 액화 천연가스의
수요가 늘면서 LNG 운반선 건조를 찾는 곳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척에 수천억 씩 하는 이 LNG 운반선의
수주전에서 우리 조선업체들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 현 기자.
◀END▶

◀VCR▶
올 10월 캐나다 선사에 인도를 앞둔
대우조선해양의 LNG선 건조 현장입니다.

15만톤 급으로, 이 정도 양의 천연가스면
우리나라 전체가 이틀을 쓸 수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여기다 세계 최초로 21만 톤급
대형 LNG선 3척을 우리 돈 6천9백억 원에
카타르에서 수주해 현재 건조 중입니다.

◀INT▶ 송하동 부장
"안전이 곧 기술력, 이중벽체+공기 1\/3수준"

(S\/U) 이같은 꾸준한 기술 개발로
우리 조선 빅3는, 세계 최대 LNG선 건조사업인카타르 프로젝트에서 발주된 44척 전부를
독식했습니다.\/\/

특히 올들어 세계에서 가장 많은 12척의
LNG선을 수주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은 2008년까지 건조능력을
지금의 8척에서 15척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올 상반기 전 세계 LNG선의 40%를 수주한
삼성중공업도 말레이시아 조선사와 LNG선
수리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키로 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천연가스의 비중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 척에 수천 억씩 하는 고부가 LNG선이
우리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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