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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주산단지 농민들이
병해충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인건비도 건지기 힘들게 됐다며
당국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가격보전에
농협이 적극 나서야 할 상황입니다
이종승 기자!!
【 VCR 】
30도를 오르내리는 뙈약볕속에서
농민들이 양파를 수확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10여일이나 빠릅니다.
잦은 비로 노균병과 잎 마름병 등
병해충이 급속히 번져 지금 수확하지 않으면
양파가 썩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S\/U) 아직까지는 잎이 새파래야 하지만
병해충 때문에 이렇게 누렇게 말라
죽었습니다.
【 INT 】(병해피해 심각..)
수확량은 30%나 줄어들 전망입니다.
양파를 대도시에 직접 출하하는 농가의 경우
올해 유통 가격이 과잉생산됐던
지난 해보다도 못해
엎친데 덮친 격이 됐습니다.
【 INT 】(지난해 7천원..올해 5천원 후반..)
농협을 통해 양파를 계약재배 한 농가도
가격이 제대로 형성될 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 INT 】(인건비나 될 지..)
올해는 생산량이 급감한만큼
농협이 가격 보전에 적극 나서줄 것을
농민들은 호소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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