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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시대]방치된 유적지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6-06 00:00:00 조회수 112

◀ANC▶
주 5일 근무제로 많은 시민들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어 나들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청 홈페이지에 울산의 대표
유적지로 소개된 곳을 찾아가 봤더니, 관리가 안돼 엉망이라고 합니다.

시민이 만드는 뉴스, 울산MBC 시청자 시대.

정용근 시민기자입니다.

◀VCR▶

울주군 언양에 사는 전용마씨는 휴일을 맞아 모처럼 가족과 나들이를 위해 인터넷을
검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산 교육도 될 겸 유적지를 찾기로 하고 중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다운동 고분군.

청동기 시대 대규모 고분군으로, 입장료가
무료라는 설명과 함께, 찾아가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약도 대로 유적지를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버려진 쓰레기와 잡초만 무성할 뿐, 안내판을 빼면 과연 이곳이 유적지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멀리서 찾아 왔건만,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허탈한 웃음만 납니다.

◀INT▶ 전용마
(아이들과 와 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인터넷 소개하고는 실제 와 보니까 너무 황당하네요..)

담당 공무원은 유적지 관리는 고사하고
업무 파악도 제대로 안돼 있습니다.

◀SYN▶ 중구청 문화재 담당

S\/U) 소중한 문화 유적이 관계자의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습니다. 시민기자 정용근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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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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