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구하려다 숨진 내황초등학교
어린이 3명의 유족에게 오늘(6\/5) 의사자
증서가 전달됐습니다.
고 김다혜, 김민화, 이진희 학생은 지난달
보건복지부에서 의사자로 지정됐으며,
유족대표는 보건복지부장관 의사자 증서와,
1억5천4백만원의 보상금을 받았습니다.
의사자로 지정된 어린이들은 지난 2003년
태화강에서 물에 빠진 친구 동생을 구하려고
강물에 뛰어들었다 숨졌지만 그동안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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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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