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오늘(6\/5) 경비가 허술한
학원을 골라 컴퓨터를 훔친 혐의로
40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어제(6\/4) 새벽 2시쯤 부산 금정구 구서동 모 학원 3층 사무실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 4대를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울산과 부산,양산
등지의 학원에서 7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훔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비상벨이 없는 등 경비상태가 소홀한 학원을 사전에 물색한 뒤 새벽
시간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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