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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따라 항암효과 달라져-부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6-05 00:00:00 조회수 176

◀ANC▶

김치에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
아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김치 재료의 종류와 양에 따라
항암효과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김치의 항암효과는 어떤 요소에 의해
달라질까?

부산대 김치연구소 길정하박사는
김치의 항암효과가 소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선 정제염을 사용한 김치의 추출물을
암세포에 주입해봤습니다.

52%의 암세포 저해율이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효과는 정제염보다 천일염이,
천일염보다 구운소금이 높게 나타났으며
죽염을 사용한 김치의 항암효과가 가장
탁월했습니다.

종류에 따라 무기이온의 양이나 구성요소가
다른 것이 그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INT▶
"재료를 달리하면서 항암효과 측정"

또 김치에 마늘량을 늘렸을 때 암 예방 효과가
높았고 고춧가루와 마늘량을 함께 늘렸을 때
그 효과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기농 배추의 경우, 클로로필과 비타민의
함유량이 일반 배추에 비해 높아
암 예방효과가 2배가량 높았습니다.

[S\/U]"이번 연구는 김치에 기능성을 부여해
특성화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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