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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페스토]선거문화 바꿨다.

입력 2006-06-03 00:00:00 조회수 122

◀ANC▶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이 달라진
점은 역시 정책으로 승부했다는 점입니다.

시민단체들과 선관위의 참공약 선택하기
운동이 선거 문화를 바꾸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5.31 선거에서 후보들이 공약을 선거운동
전면에 배치한 것은 가장 큰 변화였습니다.

"경제시장, 환경시장 박맹우", "복지 시장
노옥희" 등 선거 구호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정책과 공약을 앞세우며, "비리투성이다.", "뒷돈을 받은 사람이다.", "여자관계가
복잡하다. " 등 네거티브 선거 전략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이와같은 선거 분위기를 이끈 장본인은
시민단체들이었습니다.

후보들에게 명확한 공약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요구했고, 헛공약과 좋은 공약을 선정해 유권자들에게 좋은 공약을 제시한 후보들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YN▶

그러나 울산시장 후보들에게만 공약 검증이
집중되면서, 구,군 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여전히 뜬구름 잡는 가능성 없는 공약을
남발했습니다.

◀S\/U▶정책선거를 명목으로 각종 이익단체들이 자신들의 숙원사업을 후보자들에게 요구하며
압력을 행사한 부작용도 불거졌습니다.

선거문화를 바꾼 참공약 선택하기 운동은
이제 당선자들의 공약 실천 과정도 끝까지
지켜보며 견제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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