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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석유화학 경기전망 어두워

한동우 기자 입력 2006-06-03 00:00:00 조회수 31

현대자동차 사태와 유가상승 등의 악재로
올 하반기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기업경기가 크게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가 울산지역 15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의 경기전망 지수가
각각 66.7과 60.9로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자동차의 경우 현대차 그룹총수의
구속으로 대내외 신인도 하락에 따른 해외판매 감소와 내수부진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석유화학부문도 지속적인 유가상승으로 인한
수출증가율 둔화와 채산성 악화를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조선업종은 활발한 선박수주에 힘입어
경기전망지수가 118.2로 나타나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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